향수를 불러오는 귀절이 떠울라 일단 간추려 메모해놓고 1일차 강의후 서재에 앉아 내가 자란 고향의 아스라이 떠오르는 생각과 향수에 젖어 적어봅니다 2일차에는 운좋게도 허연시인님의 글에 대한 평가및 고쳐야 될 부분 들을 말씀해주셔서 용기를 내어 수정을 해보니 어느 정도 시에 대한 자신이 붙는 것 같아 저도 시인이 됐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지만 앞으로도 시에 대한 강의와 연관된내용이 있으면 자신감을 갖고 참여 하겠습니다 마음을 다스리는 계기가 되어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황규태님 :)
마음을 다스리는 계기가 되셨다니 너무 좋습니다..ㅎㅎ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의 프로그램들로 찾아뵙겠습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