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로 너무나 무료하고 답답해하며 지내는 엄마를 보던 작은딸이 엄마는 꽃가꾸는걸 좋아하니
서울시에서 좋은 프로그램을 한다며 신청해준
**윈예체험을. 통해 떠나는 힐링여행**
처음엔 별로 신통치 않게 생각 하였고
병원 건강검진 까지 겹쳐서 귀찮아 하며 병원서 첫 이론 수업을 줌으로 시청하고 저녁에 수업 키트를 받아 열어보니 예쁜유리병.마음까지 시원해지는 파란색깔의 돌이며 빨강 불가사리.하얀 바다사자 넘 귀여워그때부터 마음이 설레기 시작했습니다.
학창때 기분으로 들떤 마음으로 수업 시간을 기다리며 시작한 실습~~
처음엔 줌 수업이 서툴러 말이 잘 들리지 않았고
버벅 됬지만 강사님이 쉽게 설명해주셔서
잘 따라 할 수 있었습니다.
집에 있는 수석 돌을 바위로 장식하니 훨씬 예쁘게 되어 나가면서 보고 들어가면서 보고 손주들에게도 할머니가 만든 거라고 자랑하였습니다.
원예 체험을 통해 완전 멋지게 힐링 하였습니다.
줌 수업때 강사님께 감사를 드리고 싶었지만
문자를 어떻게 찍는지 몰라 못했어요.
강사님께 감사 드립니다~♡
이 좋은 프로그램 만들어주신분께 감사 드립니다.
대한민국 좋은 나라 입니다.~^^
안녕하세요 강영숙님 :)
강의에 만족하신 것 같아서 다행입니다!
대면으로 진행했다면 더 좋았을텐데 코로나로 인해 온라인으로 진행된 점이 아쉽지만
힐링이 되셨다니 너무 다행입니다^^
감사합니다.
담에 기회가 된다면 대면 수업에
꼭 참석해보싶어요.
감사합니다~~
엄마에게 프로그램 소개한 딸이예요~~
오늘 엄마가 후기 잘 썼는지 확인즘 해달라고 해서 들어와서 보고 깜짝 놀랐어요~~
66세에 줌수업에서 후기이벤트 참여를 위해 인스타그램에 사진과 내용써서 올리기까지!!
대단하네요~~^^
덕분에 엄마 취미생활도 하고 디지털기기 사용 기회주셔서 감사합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