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동경의 세계였던 어반스케치의 기회가 나에게도~ 콩닥콩닥 두근거림으로 맞이했던 2번의 수업시간!! 어반스케치와 잘 어울렸던 수업장소, 정동1928과 돈화문 박물관 마을. 정승빈작가님의 어반스케치를 알게된 행복한 시간이었답니다.아마도 내 가방안에는 펜과 드로잉노트가 늘 함께할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