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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기영
2022년 9월 19일
In 일반
서울시민관광아카데미 9월 김상균 바이올리니스트의 강연을 들었다. 음악과 관광과의 상관관계를 이해하고, 해외사례와 한국 클래식 관광산업의 당면 과제를 분석하면서 관광업의 발전기회를 생각해 볼 수 있었다. 관광산업적의 관점에서 한 분야의 전문가가 말하는 해당 분야의 문제점과 발전가능성을 들을 수 있는 기회가 많지 않다. 그래서 서울시민아카데미의 강연이 더욱 의미있는 시간이 되었다. 융합의 시대에 앞으로도 이러한 각 분야의 전문가들의 인사이트를 듣고, 업종의 관계자들과 소통할 수 있는 기회가 더 많아져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한국의 음악관광산업의 돌파책에 대한 여러 시각이 논의되었다. 하지만 개인적으로는 백문이불여일견이라고, 강렬한 경험만큼 새로운 행동의 동기를 유발하는 것은 없다고 생각한다. 나 또한 강연장에서 김상균 바이올리니스트의 연주를 듣고는 클래식 콘서트에 가고 싶다는 생각이 불현듯 들었듯이, 시민광장이라던지 오픈된 공간에서 우리나라의 우수한 클래식 재원들을 초청하여 일반인과 대중, 여행 온 외국인들이 일상 중에 경험할 수 있는 클래식음악회를 기획 개최한다면 더 많은 한국 클래식의 팬층을 넓히고 한국 음악관광산업의 기회를 모색하는 계기가 되지 있지 않을까. 앞으로 10월에도 열리는 서울시민관광 아카데미 강좌에도 업계종사자들이 참여해서 새로운 아이디어를 얻어가길 기대한다.
호모 비아토르, 9월 서울시민관광 아카데미 강연을 듣고. content med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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