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게시물

김동명
2021년 10월 06일
In 일반
오늘 야놀자에 계신 분께 앞으로의 관광산업과 디지털 인재에 관하여 강연을 들었습니다. 디지털화가 진행되고, 모바일이 보편화 됨에 따라, 앞으로 관광 산업 특히 숙박 산업에 얼마나 많은 변화가 생길지, 강연을 들으면서 많이 들었습니다. 키오스크와 인공지능이 호텔 체크인/체크아웃에 도입될 지, 불과 몇 년 전 까지만 해도 공상과학영화에나 나올 만한 것이었는데...오늘 강연을 보면서 이제는 이것이 현실이라는 것을 인정해야만 했습니다. // 오늘 강연을 보면서도 느꼈고, 앞의 세 분의 다른 강사 분의 강연을 보면서도 느꼈지만, 코로나로 인하여 관광산업에 큰 변화가 오고 있고, 그것이 어떤 면에서 분명히 위기이지만, 다른 면에서 기회가 된다는 것은 분명해 보였습니다. 정말 도움되는 강연을 준비해 주신, 서울관광재단 관계자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0
1
17
김동명
2021년 9월 01일
In 일반
오늘 김다영 대표 님의 강연 정말 인상적으로 들었습니다. 현직 호텔에 근무하는 입장에서, 가장 인상적인 것은 '럭셔리에 대한 관념이 바뀌고 있다'는 것이었습니다 대표 님 께서 제주도에 세워진 대형 호텔을 예로 들면서, 예전에는 '저 호텔에 가면 한라산을 아주 잘 볼 수 있다니, 반드시 가 봐야겠다.'고 생각하며 고급호텔을 동경했다면, 새로운 2030 세대/MZ 세대는 '한라산의 경관을 사유화하고, 지역 상권을 위협하는 저런 호텔은 흉물이야.'라고 말한다는 것에 놀랐습니다. //사실 제가 근무하는 호텔이 그렇게 고급스럽지도 않고, 시설도 낡아서, 저 스스로 럭셔리 호텔들에 대해 일종의 '열패감'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어떻게 해서든지 럭셔리 호텔 직원들의 친절한 태도와 특급 서비스를 흉내내 보려고 했던 것도 사실입니다. 그런데, 대표님의 말씀을 듣고 보니, 더 이상 럭셔리 호텔들이 반드시 따라잡아야 하는 '롤 모델'이 아니라는 생각이 듭니다. 오히려 강연 후반부에 언급하셨던 독채 호텔/ 일본의 호시노야 호텔 / 영국의 KFC 호텔 이야기를 들으니, 현재 소비자들에게 인기 있는 호텔이 반드시 고급스럽고 으리으리할 필요는 없을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유익한 강연 준비해주신 서울시민관광아카데미에 정말 깊은 감사드립니다.
0
1
18

김동명

더보기